KoAct 인사이트
미국 전력망 부족에 대응을 추구하는 온사이트 발전 솔루션에 투자!ㅣ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 액티브 ETF
2026.01.12
❙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 액티브 ETF 출시
오늘은 2026년 1월 13일 상장한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 액티브 ETF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ESS는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로
주로 리튬이온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 저장장치를 뜻합니다.
최근 국내 2차 전지 산업이 여러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미국 ESS 시장은 긍정적인 전망을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많은데요.
이 시간에는 미국 ESS 시장에서 한국 업체들의 성장 잠재력과
온사이트 발전원의 한 축으로부상하기 시작한 수소연료전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전력망 부족이 불러온 빅테크 전력 수급 대란

먼저 미국 빅테크 업체들의 전력 수급이
최근 몇 년 사이 얼마나 어려워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5년 8월 버클리 랩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발전소 계통 연결 최초 신청부터 상업가동까지 걸리는 시간은
2000년대까지만 해도 평균 28개월(2.3년)이었으나
2024년에는 평균 57개월(4.8년)까지 크게 늘어났어요.
즉, 전력망으로부터 전기를 공급받기 위해서
2000년대보다 두 배 이상의 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인 거죠.
하지만 AI 시장 점유율 경쟁이 치열한 지금 상황에서
데이터센터를 빨리 가동하는 것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빅테크 업체들로써는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 전력이 급한 빅테크의 현실적 대안, 온사이트 발전 (On-site Power)

마음이 급한 빅테크 업체들에게 최근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온사이트 발전입니다.
온사이트 발전이란 직역하자면 ‘현장 발전’인데요.
말 그대로 전력을 소비하는 장소 근처에 발전소를 짓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 바로 옆에다가 발전소를 짓는 것이죠.
온사이트 발전의 장점은 별도의 대규모 전력망
투자가 필요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른 건설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온사이트 발전의 주요 트렌드는
‘태양광&ESS’와 ‘수소연료전지’라고 보는데요.
이 둘 모두 다른 발전원 대비 설치 기간이
비교적 빠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만 태양광의 특성상 밤에는 발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24시간 전력 공급이 필요한 데이터센터에서는 ESS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요.
또한 수소, 천연가스 등 다양한 연료를 활용해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역시 최근 들어
중요한 온사이트 발전 방식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요.
❙ ‘25년 7월 IRA 수정안, 국내 업체들에게 기회 요인 전망

한국 기업들이 미국 ESS 및 연료전지 시장에서 수혜를 받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는 ’25년 7월 *IRA 수정안에서 해외우려기관 조항이 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해외우려기관이란 중국, 러시아, 북한 등 기업들을 의미하는데요.
* IRA(Inflation Reduction Act, 인플레이션 감축법)
2026년부터는 해외우려기관이 아닌 지역으로부터
원재료 조달을 늘려야만 세액공제 혜택을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부터 미국에서 배터리 생산에 대한 AMPC(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해외우려기관이 아닌 곳으로부터 부품과 원재료를 60% 이상 조달해야 하는 거죠.
이에 따라 비 중국계 업체들, 특히 미국 현지에 생산 시설을 보유한 국내
2차 전지 업체들에게 미국 ESS 시장 점유율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아울러 미국 연료전지 시장에서도 2026년부터 비나텍, 코세스 등
한국 업체들의 본격적인 부품 및 장비 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출처: 비나텍, 코세스, 기준일:25.05.22
* 상기 서술한 업체들은 업황 설명을 돕기 위한 것으로써 매수 또는 매도 의견이 아님

❙ 포트폴리오 구성

미국 ESS 및 연료전지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의 점유율
상승 가능성에 착안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2차 전지 및 연료전지 완제품 기업들부터 시작하여 각종 부품 및 장비,
소재 기업들까지 미국 ESS 및 연료전지 시장 노출도가 높거나
앞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미국 전력설비 세부 섹터들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ESS와 연료전지!
KoAct와 함께 투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