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탐방과 AI인프라 2차 사이클 분석
2025.07.16
자료: 삼성액티브자산운용
Note: Nvidia Headquarters
| Nvidia IR 미팅
Nvidia 실리콘밸리 본사에 방문하여
IR담당자인 스튜어트 스테커(Stewart Stecker)와
IR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연초만 하더라도 딥시크(DeepSeek)가
빅테크 기업들 대비 1/10 비용으로
AI모델을 개발하면서
시장에서 현재 AI인프라에 대한 Capex 비용이
과도한 것이 아니냐라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엔비디아는 4월부터
업계 분위기는 180도 바뀌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갑작스러운 AI추론 수요 증가가
당황스러울 정도라고 언급했고,
기존에 추론용으로는
가성비 AI칩이 활용될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추론용으로도 최상위 AI칩이 선호되면서
현재 엔비디아 AI칩 매출에서 추론용 비중이
이미 50%를 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자료: 삼성액티브자산운용
Note: Stewart Stecker, Nvidia Director of Investor Relations와 미팅 진행
| AI추론 수요 폭발
Nvidia IR 담당자는 최근 AI추론 수요의 폭발이
지브리 이미지 유행으로 인한 AI사용자 증가와
Reasoning 모델의 등장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3월 말부터 전 세계 사람들이 자기 사진들을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하는 게 유행처럼 퍼지면서
기존에 AI를 활용하지 않던 사람들까지
AI를 자연스럽게 사용해 보게 되었는데요.
뜻밖의 계기로 AI가
우리 실생활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자료: demandsage, iM증권(2025년 6월 4일)
이 차트를 보시면 Chat GPT 이용자가
연초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 오픈AI 매출은 올해 YoY로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구글 월별 토큰 생성 개수 추이
자료: Google I/O Keynote(2025년 5월 20일)
구글 월별 토큰 생성 개수 추이를 살펴보면,
구글도 3월부터 토큰 생성 개수가 빠르게 증가해
4월에는 한 달간 생성한 토큰 개수가
YoY 50배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Reasoning 모델의 등장
본격적으로 작년 말부터 등장한
Reasoning 모델의 등장과 함께
AI 추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요.
기존 AI 모델과 가장 큰 차이는
질문을 하면 AI가 바로 답변하지 않고
질문을 분석하고 요소별로 분해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답을 찾아가면
답변 퀄리티가 훨씬 좋아집니다.
AI모델 성능 점수 비교
(파란색은 Reasoning 모델)
자료: Artificial Analysis, 삼성증권(2025년 6월 20일)
위 이미지는 주요 AI모델 성능 점수를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파란색으로 칠해진 것이 Reasoning 모델들인데요.
보시면 Reasoning 모델들이
상위권을 전부 차지하고 있고,
오픈AI의 Reasoning 모델인 o3 Pro 모델은
기존 ChatGPT-4 대비 성능이 70% 이상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연초에 오픈AI에서는
기존 방식의 모델 출시를 이제 중단하고
앞으로는 Reasoning 모델들만
출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자료: iM증권(2025년 6월 4일)
이 표에서 보시다시피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데도
좌측의 기존 모델은 수백에서 수천 토큰을 생성하는데
우측의 Reasoning 모델은
아무래도 같은 질문에 대해서 더 깊게 파고들다 보니,
수만에서 수십만 토큰을 생성하게 됩니다.
토큰은 쉽게 생각해서
AI가 생성하는 단어 개수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한마디로 Reasoning 모델이 컴퓨팅 파워를
훨씬 더 많이 쓴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AI인프라 2차 사이클
기존 AI인프라 1차 사이클은
AI학습 수요가 주도했다면,
2차 사이클은
추론 수요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AI학습 과정은 6개월 하고 나면 끝나기 때문에
AI반도체 수요에 대한 가시성이 낮았고
그래서 과도한 Capex 투자에 대한 우려도 있었는데요.
지금 올라오는 추론 수요는
6개월 후에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이제 계속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이 때문에
AI기업들이 10년, 20년을 내다보고
AI인프라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오픈AI에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는
오라클(Oracle)의 실적을 보면
조금 더 상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6월에 오라클이 실적발표를 하면서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은
본인 나이가 80세가 넘었는데 살면서
이런 폭발적인 수요는 처음 본다며,
최선을 다해서 용량을 늘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자료: Factset, 삼성액티브자산운용(2025년 7월 4일)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달라질 수 있음
해당 차트는 오라클의 수주잔고 추이와
이번 실적 발표에서 오라클이 제시한
가이던스를 표시한 것인데요.
ChatGPT-3가 등장한 이후
23년, 24년, 25년까지 수주잔고가
매년 전년 대비 40% 대로 증가했고,
26년에는 수주잔고가 10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저평가된
보수적인 숫자라고 언급했습니다.
OpenAI는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라클(Oracle)로도 데이터센터 용량이 부족해서
6월 11일에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도
계약을 맺었는데요.
구글도 데이터센터가 부족하다 보니
코어위브(Coreweave)라는
GPU 클라우드 전문 업체에
외주를 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코어위브마저도 용량이 부족해서
현재 코인 채굴 업체인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을 인수
및 어플라이드 디지털(Applied Digital)과
데이터센터 용량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출처: Reuters (2025.06.12)
KoAct 글로벌 AI&로봇 액티브 ETF는
AI인프라 2차 사이클에 맞춰 Nvidia(8.3%),
Oracle(3.7%), Core Scientific(1.4%), Coreweave(1.0%)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 2025년 7월 4일 기준 편입 비중
앞으로도 AI산업 변화를 꼼꼼히 체크하면서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여
좋은 성과로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ETF / 투자위험등급 : 2등급[높은위험] - 총보수: 0.500% (지정참가회사: 0.010%, 집합투자: 0.450%, 신탁: 0.020%, 일반사무: 0.020%) - 합성총보수: 연 0.6239% 직전 회계연도 기준 증권 거래비용 1.6086% 발생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각종 자료와 통계 자료를 이용하여 작성된 것이나 본 자료의 내용이 향후 결과에 대한 보증이 될 수 없으며, 본 자료를 본래의 용도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했을 때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콘텐츠에는 일부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본인의 투자판단하에 신중하게 투자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자는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 전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 변동 및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ETF거래수수료가 별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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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5-120호(2025.07.09~2026.07.08)